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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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A, B 라는 두명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우선 A 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알라딘에 접속해서 여유롭게 책을 검색해보다가 구입을 결정하고 결제한다. 그가 결제한 시각은 1일 오후 7시.

그리고 B 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 하다 갑자기 읽고싶은 책이 떠올라 2일 오전 9시 50분쯤 알라딘에 접속하여 책을 주문한다.

그러면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을 A 와 B 둘 중 누가 먼저 받았을까?

  1. A 가 먼저
  2. B 가 먼저
  3. A 와 B 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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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이사를 했습니다. 뭐 멀리 이사간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사를 하니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신경써야 할 일들도 한 두개가 아니고 … 그래도 다행히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집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

보통 이사하면서 신경써야 할 것들 중 하나에 고지서 같은 우편물들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에는 대부분 이메일로 받아보셔서 크게 상관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 종이로 된 고지서를 받아봐야 ‘아 이번달에는 이 정도 질렀구나[..]‘ 라는 실감이 오더군요. 모니터에 표시되는 숫자는 그냥 훑어만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하지만 저도 이메일 청구서로 바꾸면 혜택을 주거나 요금이 고정된 몇몇 청구서들은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생활의 상식, 구 LG 카드(이젠 신한카드죠)의 경우 우편물로 청구서를 받다가 이메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아무런 혜택이 없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요금 청구서들 같이 몇백원 할인이라든가 포인트 추가 이런게 없었죠. 하지만 한번 이메일로 전환했다가 다시 우편으로 바꿀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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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4주간 부재입니다. 그 동안에는 제가 블로그에 접속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포스팅은 물론이고 답변 리플도 달 수가 없습니다.

현아 놀란 표정 (배고파)

뭐라고?!??!

울고 불고 하셔도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뭐 사실은 가기 전에 포스팅을 여러개 해놓고 한주에 하나씩 퍼블리쉬 되도록 할까 하는 원대한 꿈(?)도 세웠었습니다만, 이런 생각들의 단점은 늘 그렇듯이 생각으로만 머물러버린다는 거죠. :twisted: 제가 돌아오면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밥을 사주셔도 무관합니다. 저는 언제나 준비가 …

소희 됐거든

… 네, 알겠습니다[..] 여튼 오늘도 영양가 없는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4주간 포스팅이 없더라도 피드를 지우거나 하지는 말아주세요. (채널 고정!) 여튼 건강히 돌아와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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