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자라서 미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니죠. 고양이 요람이라는 게 두 손 사이의 X자들에 불과한데도 어린애들은 그런 X자들을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는데 ……”
“하는데?”
“빌어먹을 고양이도 없고, 빌어먹을 요람도 없으니까요.”1
커트 보네거트(Kurt Vonnegut, Jr.)의 소설 “고양이 요람”(Cat’s Cradle, 1963)을 읽고 소설과 소설에 등장하는 ‘보코논교’라는 가상의 종교에 대하여 쓴 글입니다. 원래는 저번에 수강했던 종교 관련 강의의 텀 페이퍼로 제출했던 것인데, 소설과 관련된 부분은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편집해서 올립니다.
(혹시 모바일 사파리 등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중이시라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PDF 포맷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 시작하면서
- 소설 “고양이 요람”
- 보코논교 그리고 포마
- 세계의 종말
- 인간성에 기반한 성스러움
- 기업 문화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 기업가 정신과 믿음
- 마치면서
소설 <고양이 요람>에 나타나는 종교관과 그에 비춰본 기업가 정신
소설 <고양이 요람>에 나타나는 종교관과 그에 비춰본 기업가 정신 (PDF)
외부 링크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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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Cat's Cradle, Kurt Vonnegut, 서평,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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